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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하나 될 골때녀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대는 일본으로, 역사적인 빅매치가 될 예정입니다.
예매는 무료입니다. 응모이기 때문에 빠르게 신청해 보세요.
첫 국가대항전 한일전
두 신입 감독의 첫 국가대항전 한일전은 '총알 없는 전쟁'으로 기대를 모으며, 뜨거운 경쟁이 예상됩니다.
골때녀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의 첫 상대는 일본입니다. 한국팀은 이영표 감독이 이끕니다.
한일전 주요 정보
- 신청 기간: 2024년 7월 18일(목)부터 8월 15일(목)까지
- 발표 일정: 2024년 8월 22일(목)부터 8월 28일(수)까지, 당첨자에게 개별 전화로 고지 예정
- 경기 일정: 2024년 9월 1일(일)
- 경기 장소: 강화 고인돌 체육관
- 모집 인원:
- 개인 신청: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
- 단체 신청: 10인 이상 접수 가능
경기 장소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카카오 지도맵으로 이동합니다.
강화 고인돌 체육관
주의사항
- 반드시 함께 오실 분의 정보를 적어야 합니다.
- 초등학생 이상부터 보호자 동반 하에 관람 가능합니다.
- 반려동물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경기 및 시청률
이날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은 가구 시청률 5.2%, 2049 타깃 시청률 1.7%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FC박주호의 승리가 확정되는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7%까지 올랐습니다.
팀 매칭 및 슈퍼리그
골 때리는 연맹 출범식에서 슈퍼리그 감독 팀 매칭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팀 매칭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월드클라쓰: 김병지 감독
- 불나비: 최진철 감독
- 원더우먼: 조재진 감독
- 탑걸: 김태영 감독
- 스트리밍파이터와 액셔니스타: 이근호와 박주호 감독
골 때리는 그녀들 다시 보기
골 때리는 그녀들은 전 국가대표 박주호와 이근호가 새로운 감독으로 합류하며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SBS 온에어 다시 보기를 통해서 방송 볼 수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이번 한일전은 골때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꼭 신청해서 역사적인 한일전 그 순간을 함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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