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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입국필요서류와 이 트레블 작성법을 알려드립니다. 23년 4월 중순부터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나올 때 이트레블카드를 작성해야하는 것은 필리핀자국민 대상으로 한 것이니 우리는 상관 없습니다.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서류 작성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입국 필요한 서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필요합니다.30일 이내에 본국이나 제3 국으로3 출발하는 항공권이 필요합니다.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 트래블 카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입국 시에는 72시간 전부터 3시간 전까지,
출국 시에도 역시 72시간 전부터 3시간 전까지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 이 트래블 카드 작성에 많은 변화가 있죠 입국만이 아니라 출국 때에도 작성하셔야 하니까요. 그리고 제한 시간을 세 시간 전으로 정해놨습니다. 공항에 가서 하시겠다고 준비하셨다가 시간이 부족하면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녀 동반 유형
자녀 동반의 경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 15세 이상은 성인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만 15세 미만은 부모의 조건을 그대로 따릅니다. 무슨 뜻이냐면요 부모가 모두 백신 접종자의 경우는 검사를 면제받고 여권, 항공권 그리고 이 트래블 카드 작성만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백신접종관련
부모가 백신 미접종자인 경우에는 여권, 항공권, 이 트래블 카드 그리고 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pcr 테스트가 필요 없는 경우는 2차까지의 백신 접종자이거나 얀센 백신을 맞았다면 1회로 조건이 충족되어 pcr 테스트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pcr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백신을 전혀 맞지 않은 분들로서 도착 24시간 이전에 신속 항원 검사나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요구됩니다. 만약. 음성이 아니거나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는다면 공항에 도착해서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일 경우 입국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q 카드 작성에서 대체된 입국 신고 방식입니다. 이 입국 카드는 항공사의 체크인 단계에서도 확인을 하니 공항에 가시기 전에 완성해 두시기 바랍니다.
비자 관련
필리핀은 무비자의 나라예요.무비자가 비자가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건 아니고 도착하면 비자를 주죠. 삼십일 짜리 이게 뭐가 장점이냐 하실 수도 있는데 필리핀은 관광 비자도 3년을 체류할 수가 있어요. 도착하면 30일짜리 비자를 받는데 쉽게 연장이 가능하죠. 최대 3년까지 그것도 내가 매달 이민국에 가서 해야 하느냐 아니에요. 여행사에 여권하고 돈만 주면 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연장이 가능하죠.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이런 나라들도 도착하면 비자를 받아요. 무비자 국가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대신에 30일 태국은 도착하면 90일 주거든요. 90일이 지나면 나와야 합니다. 다른 나라를 갔다가 다시 들어가면 이제 90일을 받는 거죠. 그런 번거로움이 있어요. 내가 돈을 주고 이민국에 연장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죠.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 그래서 비자 런이라고 하죠. 다른. 나라로 갔다가 들어오는 것을 해야 합니다.
입국 시 카드 작성법
스마트폰에서도 작성이 가능합니다. 직접 이 트래블 필리핀 스라고 검색하셔서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서 들어갑니다. 그럼 먼저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해 놓은 창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당연히 오른쪽 외국인을 클릭해 주셔야 합니다. 그다음이. 새로 생긴 항목입니다. 여행 유형을 묻는데 클릭하시면 입국인지 출국인지가 나옵니다. 필리핀 정부의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필리핀에 들어오실 때는 입국에 체크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다음 교통수단을 묻는 항목에는 항공으로 체크해 줍니다.. 만약 빨간색으로 뜬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다시 클릭해 주세요. 다시 클릭하면 정상적으로 입력이 됩니다. 그다음. 도착 날짜를 클릭해 주세요. 우측에 달력을 눌러서 날짜를 입력하셔도 되고 직접 날짜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밑에 본인의 이메일을 기록해 줍니다. 이쪽으로 카드가 발급되니 정확한 이메일을 기록해 주세요. 대소문자 구분은 의미가 없으니 편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그 바로 밑에 있는 정책의 동의함을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작은 팝업창이 뜨게 되고 이 창에서 스크롤을 내리시고 동의한다를 누르시면 본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계속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제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이 열렸습니다. 이름 먼저 기록해 주시고 성 입력해 줍니다. 우측의. 두 공란은 선택 라인이니 비워두셔도 됩니다. 여권 번호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고 밑의 성별에 본인의 성별을 클릭해 줍니다.
생년월일은 옆에 달력을 눌러서 체크할 수도 있지만 너무 오래 찾아야 하니 직접 입력해 주세요. 다만 순서는 월 1 연도입니다. 만약 4월이라면 공사 이런 식으로 써주시면 됩니다. 국정은 코리아를 테이프에서 넣으시면 남한과 북한이 함께 나옵니다. 나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이건 전에 비해 간편해졌네요. 태어난 국가 역시 한국인이시라면 코리아 입력하세요. 그리고 나오는 남한과 북한 중 남한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은 직업란입니다. 본인의 직업을 찾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의 한국 휴대용 전화번호를 입력해 줍니다.. 다음을 눌러주시면 이렇게 영구 거주국에 대한 정보를 묻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 본인의 거주지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국가 먼저 입력해 주시고 우리가 주소를 적는 방식의 반대로 기록해 주시면 됩니다. 아파트에. 사신다면 아파트 동호수 먼저 적어주시고 동구 시 이렇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어려우시면 네이버 검색하셔서 영문 주소 입력에다가 본인의 거주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이렇게 영문으로 번역되어 나옵니다. 이걸 복사해서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은 지워주셔야겠죠 다음 눌러주시면 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묻습니다.
도착 날짜는 앞에서 입력했으니 그대로 나타날 것이고 출발지는 한국을 검색해서 입력해 주세요. 그다음으로는 여행의 목적이 나타납니다. 저는 그저 휴가라고 해뒀습니다. 그리고 여행자 타입을 묻는 데 선택지는 두 가지뿐입니다. 우리는 항공기 승객이라고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항공사를 찾아서 선택하셔도 되고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 항공편명을 묻습니다. 입력하면 도착 공항이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좌석. 번호는 기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 눌러주시면 필리핀에서 머물 곳에 대한 정보를 묻습니다. 여행객이시라면 왼쪽의 호텔이나 리조트를 선택해 주시고 친구 집 등에서 머무신다면 오른쪽의 거주지를 클릭하고 입력해 주세요. 여행객의 경우 머무시는 호텔 이름을 입력하시면 이렇게 자세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몇 개 호텔을 검색해 봤는데 제대로 등록된 호텔들은 모두 이런 정보가 같이 뜨더군요. 위 정보란에 있는 전화번호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등록이 안 된 호텔이나 리조트라면 우측의 거주자를 눌러 그곳의 세부 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을 누르시면 건강 상태와 백신 접종 상태를 묻습니다. 1차와 2차 모두 접종하셨다면 백신을 맞은 날짜와 맞은 백신을 기록해 줍니다. 1차 이력을 등록한 후 2차가 뜨지 않습니다. 그 바로 아래에는 최근 30일간 들른 국가가 있는지 묻는 것인데 그냥 두셔도 상관없습니다. 그 안에 두 가지 질문은 모두 병력이나 코로나 환자의 접촉을 묻는 것이니 모두 다 노후로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을 누르면 현재까지 기록된 모든 내용이 나옵니다. 이상이 없는지 한번 천천히 확인해 보세요.
모든 것이 확인되었다면 등록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축하하는 화면이 뜨고 난 후 곧바로 등록된 qr 카드가 발급됩니다. 이. 카드는 이메일로 보내지지만 이 화면을 캡처하셔도 되고, 바로 밑에 있는 다운로드하기를 클릭하시면 바로 스마트폰에 저장됩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전부 본인의 파일에 저장되게 되니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으신 분들은 빨간색 카드가 제출됩니다. 이. 경우 pcr 테스트나 신속 항원 검사를 받으시고 그 검사지를 같이 가지고 입국해 주셔야 합니다.
이 트래블 카드 작성법
이 카드도 역시 출국 72시간 전부터 3시간 전까지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세요. 첫 절차는 입국 시와 같습니다. 다만. 첫 번째 항목 여행 유형이 바뀌게 되죠 출발을 클릭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교통수단은. 항공 선택해 주시고 밑에 출발일은 항공권에 명시된 날짜로 해주세요. 클락 공항 출발의 경우 공항에 나가는 날짜와 비행기를 타는 날짜로 혼동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특히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