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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과거 여러 나라의 식민지였지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건 역시 미국입니다.
팁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받을 수 있는 적절한 선이 있는데 지금부터 상황별로 얼마를 주면 과하지 않고 적정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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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팁비용
식당에 갔을 때는 팁을 주기 전에 항상 계산서를 먼저 자세히 보셔야 됩니다.
만약 서비스 요금이 청구서에 추가되면 별도의 팁을 남기지 않아도 되어요.
서비스 차지는 다 쓰여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sc 이렇게 간결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게 나왔을 경우는 굳이 팁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식당에서는 서비스 요금이 아직 포함되지 않은 경우 전체 청구서의 10~15% 정도의 팁을 남기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고급 시설이나 특별한 서비스에서는 더 높은 팁을 주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이게 안 나왔을 때 그냥 텍스 태그만 나왔을 때는 그때는 이제 제가 앞전에 얘기한 것처럼 그냥 50 패소 정도 이렇게 하고요.그런데 직원이 많이 친절한 것도 아니고 그냥 뭐 그냥 평범했다.
이렇게 생각될 때는 제가 받은 잔돈에 이렇게 동전이 같이 딸려오잖아요. 이 정도만 두고 나오는 경우도 괜찮습니다.
카페와 술집
작은 카페나 술집에서는 팁을 기대할 수 없지만, 감사의 표시로 지폐를 반올림하거나 동전을 남길 수 있다. 고급 바나 우수한 서비스를 받으면 10% 내외의 팁을 줄 수 있다.
술집 같은 경우에는 바텐더가 막 그 원하는 스타일의 술이라든가 막 이렇게 더 이상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파텐더가 굉장히 잘해줄 때 너무너무 친절할 때 그럴 경우 이 사람들도 팁으로 한 100100 패소 정도 주면 된다라고 하네요. 최대 200 패소는 넘게 주지 말아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호텔 벨보이&룸메이드
호텔에서의 팁은 일반적이며, 특히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다음은 몇 가지 일반적인 팁 제안이다. 호텔의 벨보이가 짐을 로비에서부터 방까지 옮겨주잖아요.
이때. 만약에 나는 팁 좀 주는 게 이상해 하실 때는 짐 옮기는 거를 이제 사절을 하거나 괜찮다 내가 직접 가겠다고 해서 스스로 짐을 가지고 올라가시면 되고요. 만약에 같이 올라갔을 때는 가장 기본적인 1불 50 페소 정도라고 합니다.
룸메이드: 호텔의 표준과 서비스 수준에 따라 PHP 50~100/일 이상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그다음에 청소하잖아요. 그때 이 청소하는 직원을 위해서 우리가 보통 그 위에 테이블이나 침대 위에 간단하게 팁을 두고 나갑니다.
이때도 1불 정도 오십 패소 패소로는 만약에 둘째 날 정도 됐을 때 일반적인 내가 여행했을 때 내 방을 정리하는 사람보다 이 사람은 너무너무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물도 두 병씩인데 조금 더 갖다 주거나 서비스를 더 받았다고 생각할 때는 2$정도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택시 및 승차 공유
짧은 택시의 경우 팁은 필요하지 않지만, 감사의 표시로 요금을 인상할 수 있다. 필리핀에 도착을 하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게 교통 대중교통 또는 렌터카잖아요. 왜냐하면. 공항에서부터 묵으셔야 하는 호텔로 이동을 하셔야 되니까 택시를 이용하게 되면 미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요금을 흥정하는 경우가 있어요.
운전기사가 굉장히 양심적이라 바로 미터를 켤 경우는 그냥 내리실 때 팁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시면 한 20 패소 정도 이 정도 조금 더 해서 주시면 됩니다. 물론 미터 요금 그대로 주셔도 되고요.
그 상황에서 목적지가 좀 멀고 택시 기사가 유난히 친절했다 너무너무 첫인상이 좋아서 기분이 좋다 하시는 분은 한 50 페소 정도까지 그 이상까지는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관광 가이드와 렌트카 운전기사
관광 가이드나 운전기사를 하루 또는 여러 날 고용할 경우, 감사의 표시로 팁을 주는 것이 관례다.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만족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관광 가이드의 경우 PHP 500~1,000, 운전기사의 경우 PHP 200~500 정도이다.
렌트카 요금에는 기름값, 기사 비용 그리고 기사에 식비까지 다 포함된 금액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끝에 가서 팀만 생각하시면 되는데 렌터카를 운전하는 기사에게는 보통 팁으로 백패소 정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이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고 내가 고래상어를 보러 저 멀리 갔다 오는데 그냥 무거운 짐 드는 거 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티켓 사는 거 뭐 다 안내하면서 땀 뻘뻘 흘려가면서 너무너무 고생을 해요.
이럴 때는 또 한 200 패소 정도 200 패소는 한국에 5천 원 정도의 값어치인데요.오천 원 정도면 한국에서도 좀 저렴한 식사 한 끼 할 수 있는 금액이잖아요.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파 및 살롱 서비스
스파 트리트먼트나 살롱 서비스를 받을 경우 팁을 지불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체 청구 금액의 10% 정도를 팁으로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받은 서비스의 질에 따라 금액을 조정할 수 있다.
참고사항
팁을 주실 때 조심해야 될 부분은 절대적으로 한국의 물가라든가 아 화폐의 가치를 절대로 둬서는 안 된다고 하네요.
거기에 맞췄다가는 여러 명 힘들어집니다. 여기 현지에 살고 계신 교민이라든가 아니면 그다음 오실 분들이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요약
[택시] 기본팁X (친절하면 20페소, 최대 50페소)
[택시] 택시비 흥정 팁 (미터기+20~50페소, 멀면 최대 100페소)
[렌터카]페소 (특별히 친절하면 최대 200페소)
[호텔] 벨보이 50페소(1$) (최대 $2)
[호텔] 룸 메이드 50페소($1) (서비스 특별하면 $2)
[관광] 길찾기 짐 들기 도와주면 최대 100페소
[식당] 계산서에 SC(Service Charge) 있으면 팁X / 보통 50페소 / 별로면 잔돈만 (잔돈 적으면 20페소)
[술자리] 바베큐+바비큐+맥주50페소 / 고급술집,펍,고급술집, 펍, 바텐더100페소 (최대 200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