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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자이 줍줍 즉 무순위 청약이 6월 26일 진행됩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어 일시적으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는데요.
흑석자이 장단점
역에서 멀고 그런 이야기들이 있지만 오늘 나온 무순위청약은 2020년 분양가격이기 때문에 당첨만 된다면 시세차익이 크기 때문에 단점을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단 2세대이기 때문에 로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1. 청약통장도 필요 없음
2. 당첨되고 나서 취소하셔도 전혀 불이익이 없음
3. 자금이 부족하다면 전매나 전세를 바로 되는 단지
흑석리버파크 자이
2020년도에 흑석 리버파크 자이로 분양을 했던 곳인데 지금은 흑석 자이로 간단하게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날 모집에 나서는 2가구의 분양가가 지난 2020년 일반분양 당시 가격이란 점에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다.
분양가
무순위 청약이 진행되는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6억4650만원, 계약 취소 물량 전용면적 84㎡는 9억6790만원입니다.
59㎡일 경우 분양가는 6억 5천만 원 계약할 때 20% 내고 잔금 80% 발코니 1550만 원 있고요. 그리고 유상 옵션은 없습니다.
무순위 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성년이면 모두 다 가능하며 지방에 계신 분들도 청약 가능합니다. 9월 7일까지 잔금 납부하는 조건으로 나와 있고 59c1 타입 315동 103호입니다.103호입니다. 유주택자분들 되고 세대원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 주택에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당첨되고 나서 자금이 안되거나 할 경우 취소하셔도 불이익이 없는 곳입니다.
